여수시 가족+센터, “올 한해 행복하게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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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결혼 이민자들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여수시 가족+센터가 역량강화교육 종강식을 가지며 올 한해를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종강식에는 베네치아 호텔 앤 리조트와 구봉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안정적인 정착으로 모범을 보인 다문화가족 세대에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여수시 가족+센터(센터장 지미자)는 지난 22일 센터 내 대강당에서 ‘2021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교육 종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여수지역내 한국어교육 및 프로그램을 수강한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들이 참석해 1년여에 걸친 프로그램 이수를 자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다른 희망과 열정으로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성실히 봉사한 공로로 모범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자를 선정해 여수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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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날 종강식을 맞아 모범을 보인 다문화가족을 위해 베네치아 호텔 앤 리조트(대표이사 차철용)에서 200만원, 구봉새마을금고(이사장 오후림)에서 
50만원 등 총 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한 결혼이민자는 “여수시민으로 그리고 아이들에게 본이 되는 부모가 되도록 열심히 살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미자 센터장은 “코로나19로 힘들고 바쁜 일상에도 역량강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한 모든 교육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구성원 
모두가 여수시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가족+센터는 여수지역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상담, 통번역지원서비스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남해안신문(http://www.nh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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